리뷰/PC & IT2014. 4. 11. 15:39



오늘 리뷰할 제품은 PROZEN의 GX500입니다.

약 6년 정도를 사용해왔었는데 적당한 무게감과 그립감, 그리고 내구성도 좋아 다시 구매를 했습니다.

특출나지는 않지만 무난한 가격대와 만족감을 줬던 제품이라 리뷰를 해보고싶어 이렇게 올려봅니다.


1. 패키지



GX500의 패키지입니다.

벌크인데다 저가형 마우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큰 박스와 함께 나름 괜찮은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진열해놓고 판매되는 것 그대로라 생각됩니다.

제닉스의 M1 벌크가 딱 마우스만한 박스에 들어있었던 것에 비하면 정말 잘되어있다 생각됩니다.


2. 외형




큰 패키지 안에 들어있던 구성품입니다.

구성품이랄 것도 없이 마우스 하나만 달랑 들어있습니다.


우선 마우스 휠 부분의 금색 도금이 눈에 띕니다.

전에는 휠이 둥근 형태였지만 이 제품은 납작한 형태로 바껴 그립력을 높여주었습니다.



아랫면은 특별히 설명할 것이 없는 전형적인 광마우스 입니다.

DO NOT REMOVE 스티커 아래에는 아마 나사가 있어 분해를 하지말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3. 성능



기존의 빨간 GX500을 대신하여 연결해 잠깐 테스트를 했습니다.

4000fps / 1000 DPI으로써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바뀐점이라면 마우스 휠과 DPI가 달라졌으며 DPI는 800에서 100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무게도 약간 더 묵직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가격


GX500의 가장 뛰어난 부분은 개인적으로 가성비라 생각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무난한 성능의 제품이지만 만 원이 채 되지않는 가격은 굉장한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USB 모델의 경우 7,000원이 되지 않는 가격에 판매 중입니다.


5. 총평


저가형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께 적극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물론 마우스 자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제품이긴 하지만 대체로 괜찮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크기는 아주 약간 큰 편이며 무게도 아주 살짝 묵직한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블랙에 골드 배색을 줘서 절제된 듯한 느낌을 주기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무난히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마우스라 생각됩니다.

Posted by 사용자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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